[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슬기와 진지희가 친분을 자랑했다.
김슬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살 차이 절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슬기는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슬기와 진지희는 영화 ‘국가대표2’에 함께 출연했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도전기로 수애, 오연서, 오달수, 하재숙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11일 개봉.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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