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생후 18일 된 아들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U 601k #18daysol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나영의 아들은 생후 18일 된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속싸개에 덮인 몸에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아기의 얼굴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6월 26일 득남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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