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만이 지성미에 섹시미를 더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뉴욕타임즈의 T매거진 7월 최신호 화보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버에서 나탈리 포트만은 목까지 감싼 터틀넥 니트에 언더웨어 하의만 착용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나탈리 포트만은 짙은 갈색 머리에 살짝 입술을 벌린 표정으로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할리우드 대표 지성파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최근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나탈리 포트만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9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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