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국카스텐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여름 특집의 대미를 장식한다.
15일 방송중인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3, 4부에는 국카스텐이 출연한다.
이날 국카스텐의 출연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마련한 여름 맞이 3주 특별 코너. ‘전설의 라이브’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펼쳐지고 있다. 1일에는 한영애, 6일에는 전인권이 출연해 품격과 열정이 넘치는 라이브로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들의 출연을 앞두고 DJ 배철수는 “오늘 ‘전설의 라이브’ 코너에 국카스텐이 출연한다. 이 때문인지 오늘 문자도 온라인 상에도 못보던 분들이 많다”라며 관심을 전했다.
국카스텐은 이날 ‘전설의 라이브’에서 폭발력 있는 라이브를 약속, MBC ‘복면가왕’의 감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복면가왕’ 출연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하현우는 “존경하는 선배의 초대라 꼭 출연하겠다”고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카스텐이 함께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15일 오후 7시부터 MBC FM4U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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