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추사랑의 미모가 물올랐다.
야노시호는 6일 인스타그램에 “딸과 여행을 떠나 ️#이 포즈가 유행하는 것 같다 # 신나 국내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엄지손가락을 입술에 갖다댄 재밌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랑이는 젖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광희의 합류로 관심을 모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