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클라라를 칭찬했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7층 토파즈홀에서는 TRENDY ‘멋 좀 아는 언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황재근은 “사실 클라라에게 편견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촬영을 하니까 꽃 같다. 이런 배우에게 옷을 해 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얼굴이 굉장히 작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새롬에게는 “전문 방송인이다. 촬영장을 정말 재밌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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