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소현이 택연에게 두근거림을 느꼈다.
18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 3회에서 박봉팔(택연)과 김현지(김소현)는 동침했다.
봉팔 옆에 누운 현지. 이때 봉팔은 고개를 돌렸고, 두 사람은 마주보게 됐다. 그러자 현지는 앞서 봉팔과 키스를 하던 때가 떠올랐다.
현지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끼며, 설렜다. 겨우 몸을 돌리고 잠을 청했고, 뒤늦게 이를 본 봉팔은 거실 소파로 가 잠을 다시 잤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싸우자 귀신아’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