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오대환이 아내가 넷째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이종혁 오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대환은 기혼자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큰 딸이 9살, 딸이 셋이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배가시켰다.
오대환은 “지금 뱃 속에 한 명 더 있다”며 “막내는 아들이다”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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