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세경과 남주혁의 관계가 다시 어색해졌다.
1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과 소아(신세경)의 키스 그 후가 그려졌다.
주동(양동근)이 기억을 되찾으면서 신석도 하백의 손에 들어온 가운데 신들은 하나 같이 기뻐했다.
이 와중에도 하백은 잠은 집에서 자야 한다며 소아의 곁을 고집했고, 이에 무라(크리스탈)는 불쾌감을 표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 둘은 다음 날 아침이 밝아서야 만났다. 더구나 둘 사이엔 어색한 기류가 가득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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