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수지가 고혹적인 미모와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수지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주얼리 패션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수지는 한층 성숙해진 여성미와 고혹적인 분위기에 센슈얼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더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우아한 롱 드롭 이어링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하고, 독특한 X모티브의 이어링, 이중 후프 이어링, 브라운 다이아가 돋보이는 앤티크한 반지 스타일링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센슈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진주 포인트가 돋보이는 이어링과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네클리스는 수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고,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수지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8월 합본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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