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다시 뭉쳤다.
씨스타 효린, 다솜,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린, 보라, 다솜, 소유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중.
2010년 데뷔한 씨스타는 지난 6월 활동을 끝으로 공식 해체했다. 데뷔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택한 것. 해체 후에도 다정한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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