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임시완이 화보를 통해 짙은 남성미를 발산했다.
21일 뷰티 & 스타일 매거진 ‘슈어’에서 배우 임시완과 함께 뉴욕에서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임시완은 도시적이고 섹시한 뉴요커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시완은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행복하진 않았을 거다. 책임감과 부담감도 따르지만 행복감이 더 크다”고 전했다.
한편 임시완은 대출 이름, 나이, 신분 등 모든 걸 속여 돈을 빌리는 일명 ‘작업 대출’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범죄오락영화 ‘원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웹드라마 ‘마이 캣맨’에도 출연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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