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스테파니 리와 박성웅이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49개국 320편이 참여하는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The 20th 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는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 오는 31일까지 11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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