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진영이 언니쓰의 1위를 축하했다.
22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언니쓰의 ‘뮤직뱅크’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드라이 리허설 구경을 온 박진영. 그는 1위를 축하한다면서 “2위랑 차이가 16%가 난다. 대단한 거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찐짜 감사하다. 이렇게 좋은 곡을 주고”라고 말했고, 박진영은 “너가 심하게 고생해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은 이후 인터뷰에서도 “언니쓰의 진심이 전달됐구나 그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