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비스트, 원더걸스, 여자친구가 핫3로 꼽혔다.
2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비스트, 원더걸스, 여자친구가 핫3로 선정돼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이날 굿바이 무대를 펼친 비스트는 특유의 오차 없는 군무로 감탄을 자아냈다. ‘리본’은 용준형, 작곡가 김태주가 속한 작곡팀 굿 라이프(Good Life)가 함께 작업한 팝 알앤비 장르 곡이다.
원더걸스 역시 한층 물오른 미모와 퍼포먼스를 드러냈다. 몽환적인 섹시미가 무대를 꽉 채웠다.
여자친구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상큼한 매력으로 삼촌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FT아일랜드, 페이, 비스트, 원더걸스, 여자친구, 세븐틴, NCT 127, 조미, 에릭 남, 스누퍼, 스텔라, 아스트로, 소나무, 매드타운,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비트윈, 브로맨스가 무대에 올랐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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