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제2의 빅스 찾아라”
25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국내 4대 도시에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2016 JELLYFISH Ent. The Last Guerrilla Audition(2016 젤리피쉬 라스트 게릴라 오디션)’ 타이틀 아래 서울, 대전, 광주, 부산에서 실시하는 것.
오는 7월 29일 30일 서울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첫 진행된다. 이어 8월 6일 대전 대덕구 청소년수련관과 광주 동구 청소년수련관, 8월 14일 부산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오디션에는 국적 및 성별 관계없이 만 24세 이하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노래, 댄스, 랩, 연기, 모델,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한다. 접수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에서만 이뤄진다.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 역시 2014년 실시된 제1회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멤버다.
‘2016 젤리피쉬 라스트 게릴라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