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국 3인방이 한국을 찾았다. 역대급 활동을 예고했다.
오늘(11일) 오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영국 친구들이 등장했다.
이날 영국 친구들은 남다른 열정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야외 취침을 하겠다는 것.
그들은 드디어 한국에 입성했다. 그리고 한옥 집으로 향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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