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정재, 정우성, 권상우, 이민호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출연 배우 이정재부터 절친 정우성, 원조 훈남 권상우, 비주얼 끝판왕 이민호까지 미남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완벽한 수트 패션으로 존재감을 알렸고 정우성, 권상우, 이민호는 서로 맞춘 듯 흰 셔츠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미남 공식 패션을 자랑했다.
리암 니슨,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등이 출연한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UN 연합사령관과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8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정재 ‘배우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비주얼’
이정재 ‘완벽 수트로 존재감 발산’
정우성 ‘원조가 나타났다’
정우성 ‘당최 떨어지지 않는 잘생김’
권상우 ‘편안한 패션에도 빛나는 비주얼’
권상우 ‘지존급 훈남’
이민호 ‘훤칠한 조각미남’
이민호 ‘눈을 뗄 수 없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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