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인교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따봉이다잉 싶었어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 브이 포즈 등을 취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인교진, 소이현은 2014년 웨딩마치를 올려 2015년 딸 하은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인교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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