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오만석, 신하균, 박희순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올레'(채두병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춤을 추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뜻하지 않던 댄스 스테이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세명의 배우들은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하는 모습이었다.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이 출연한 ‘올레’는 인생에 적신호가 뜬 세 남자의 무책임한 일탈을 그린 영화로 내달 25일 개봉한다.
박희순 ‘댄스 신동이 나타났다’
박희순 ‘남다른 골반 무빙’
오만석 ‘전문가의 발재간’
오만석 ‘백스텝도 자유자재로’
신하균 ‘댄스가 앙증앙증’
신하균 ‘모두가 놀란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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