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박한별이 베니스를 여행 중이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SNS에 “기념샷 찰칵찰칵 베니스 택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별이 휴대전화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모자 등 센스 있는 박한별의 옷차림과 묘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또한 박한별은 “예뻐 예뻐. 우리 집 하고 싶다. 베니스 부라노섬”이라는 설명과 더불어 건물에 기대고 있는 익살스러운 포즈의 사진도 올렸다.
이렇듯 박한별은 최근 베니스 여행 중인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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