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영국을 간 하이라이트로 간 두준과 기광이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나섰다.
3일 KBS2 ‘배틀트립’에선 하이라이트 두준과 기광이 영국 멘체스터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멘체스터에서 실내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강풍으로 스카이다이빙을 타는 것 같은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슈퍼맨 복장을 한 두 사람. 두준이 먼저 스카이다이빙에 나섰다. 그는 상상초월 쾌감 스카이다이빙에 환호했다. 이어 그는 “콧물이 나면 자신이 알아서 잘 닦아주셔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운동신경이 좋은 기광 역시 금세 적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화유기’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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