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서희 기자] ‘마리텔’에 갓세븐이 출격했다.
3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박지우, 국카스텐, 바다, 페이가 생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페이는 친구들과 먹을 수 있는 조개 볶음과 김계란 국을 선보였다. 이때 초대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갓세븐의 주니어와 JB.
하지만 이들은 매운 조개볶음을 먹고는 너무 맵다며 물을 연신 들이켰고 “조개보다 고추가 더 크다”라며 안절부절못했다. 이어 갓세븐은 바로 줄행랑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텔’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마리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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