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이우인 기자] 미국 드라마 ‘글리’로 유명한 배우 레아 미셀(29)이 영국 여성 건강 잡지 ‘우먼스 헬스’에서 전라를 공개했다.
레아는 알몸으로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먼스 헬스’의 표지를 알몸으로 장식할 수 있어서 무척 영광이다. 자랑스럽고 기쁘다”라는 소감을 올렸다.
레아는 잡지에서 “지금 저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최고의 장소에 있다” “저는 완벽하지 않다. 나를 완벽한 여자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도 내 결점까지 정말로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우먼스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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