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지영수 연출, 정성희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희선은 올핑크 수트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특히 몸집만큼 커다란 꽃모양 벨트로 더욱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 김영광, 김해숙 등이 출연하는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으로 오는 6일 첫방송한다.
김희선 ‘등장부터 자체발광’
김희선 ‘바비인형같은 미모’
김희선 ‘발걸음은 경쾌하게’
김희선 ‘올핑크도 완벽 소화’
김희선 ‘원조 여신의 위엄’
김희선 ‘꽃보다 예쁜 미모’
김희선 ‘빵빵 터지네’
김희선 ‘러블리 하트 여신’
김희선 ‘영원한 미녀’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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