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함요일” 수지·정수교, ‘함틋’ 본방사수 깜찍샷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수지와 정수교가 KBS2 ‘함부로 애틋하게’의 본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3일 ‘함틋’ 인스타그램에는 “함틋데이 함요일 오늘은 3일 밤 10시 9회 방송 으리으리와 국영 형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노을 역의 수지와 국영 역의 정수교가 ‘함틋’ 9회 대본을 들고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지의 미소가 비타민처럼 상큼하다. 

‘함틋’은 3일 오후 9회를 방송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