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태민이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장착해 돌아왔다.
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가 리우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태민은 ‘굿바이(Good bye)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블랙 의상을 입고 나온 태민은 혼자서 무대 위에서 춤을 추면서, 섹시 카리스마를 방출했다. 그의 카리스마는 시선을 압도했다.
태민의 ‘굿바이는’ 일본 태민 솔로 앨범 타이틀곡의 번안 곡으로 헤어짐의 아픔 등으로 행복하지 못한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태민, 현아, 바다,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A, 비트윈, 디홀릭, INX , 스텔라, FTISLAND, NCT 127, 에일리, 트와이스, 여자친구, 에릭남, ASTRO, 구구단, 소나무, 멜로디데이 등이 출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