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비투비 민혁과 f(x) 루나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솔로로 컴백한 비투비 민혁과 f(x) 루나 두 사람이 함께 MBC플러스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비투비 민혁은 군입대를 앞두고 1월 15일(화) 솔로 앨범 ‘HUTAZONE(허타존)’을 발매, 첫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건다.
1월 4일 자작곡 ‘운다고(Even So)’로 컴백한 f(x) 루나 역시 2019년을 달굴 빛나는 솔로 활동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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