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생방송 공개 현장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생방송에 출연한 ‘오마이걸’의 유아는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눈부신 8등신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살아있는 마네킹 같은 매력을 뽐냈다.
‘여자친구’의 예린, ‘아스트로’의 은우가 진행한 ‘더쇼’에는 조이, 다희, 디홀릭, INX, 플래쉬, 마틸다, 브로맨스, 스누퍼, 아스트로, 비트윈, 구구단, 스텔라, 업텐션, 오마이걸, 제이민, 가비엔제이, 나인뮤지스A, 여자친구 등이 출연했다.
오마이걸 유아 ‘눈웃음이 러블리’
오마이걸 유아 ‘상큼 매력 발산’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8등신 비율’
오마이걸 유아 ‘흠 잡을 데 없어’
오마이걸 유아 ‘마네킹이 따로 없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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