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윤유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윤유선의 어머니 박춘희(83)씨가 10일 오전 8시께 삼육서울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윤유선은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병원으로 향했으며, 가족들과 함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윤유선은 이날 예정된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촬영 일정은 모두 취소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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