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12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열린 ‘2016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이병헌은 베스트, 넥타이까지 완벽하게 챙긴 슈트를 입고 시상식장을 찾았다. 하지만 밤에도 식지 않는 열기 탓에 재킷을 벗고 넥타이도 살짝 푸르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016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지난 2014년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시상식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감독들이 직접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여 연기자상, 남-여 신인연기자상, 제작자상, 독립영화감독상 등 총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병헌 ‘열대야에 아랑곳 하지 않는 슈트핏’
이병헌 ‘훈훈한 매력이 물씬~’
이병헌 ‘살짝 걷어 올린 셔츠에 심장이 쿵쾅쿵쾅’
이병헌 ‘풀어헤친 슈트핏이 섹시해’
제천(충북)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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