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서인국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입술 퉁퉁 핵퉁퉁 아침마다 퉁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민낯에 벙거지 모자와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조금 피곤해보이지만, 여전히 잘생김이 묻어있다.
서인국은 최근 종영된 OCN ’38사기동대’에서 호연을 펼쳐 호평 받았다. 오는 17일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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