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와 감독 저스틴 린, 배우 재커리 퀸토가(왼쪽부터)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감독 저스틴 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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