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켈빈 해리스(32)가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가장 수입이 많은 DJ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15년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가장 돈을 많이 번 DJ 순위에서 켈빈이 6300만 달러를 벌어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3800만 달러로 티에스토가, 3위는 2800만 달러로 데이비드 게터, 4위는 2450만 달러를 번 데이비드가, 5위는 2350만 달러를 번 스티브 아오키가 각각 차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켈빈 해리스 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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