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이가 다섯’ 임수향이 소유진 등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8일 임수향은 자신의 SNS에 “우리 예쁜 언니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KBS2 ‘아이가 다섯’ 종방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가 다섯’을 통해 호흡을 맞춘 임수향과 소유진, 그리고 신혜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왕빛나 역시 임수향 소유진 등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임수향은 ‘아이가 다섯’ ‘미정’ ‘소영’ ‘연태’ ‘진주’ 등 극중 이름을 해시태그로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지난 17일 종방연을 가졌다. 오는 21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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