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나탈리 포트만과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이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나탈리 포트만과 릴리 로즈 뎁은 영화 ‘플라네타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 이어 화보에서 찰떡호흡을 맞추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담 피가로 프랑스 최신호 화보에서 만난 나탈리 포트만과 릴리 로즈 뎁은 웨이브 진 단발머리에 날렵한 브이라인 얼굴, 깊은 눈매, 시원스러운 미소 등 마치 자매처럼 닮은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과 릴리 로즈 뎁은 신작 ‘플라네타리움’에서 자매로 분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마담피가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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