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로이킴이 침대 위에서 현실남친의 모습을 보였다.
22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싱글즈’ 9월호에 수록된 화보에서 로이킴은 ‘늦잠 잔 남자’ 콘셉트를 소화했다.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
로이킴은 한층 깊어진 음색에 대해 “아직 어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경험이 쌓이게 되면서 가사를 잘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어떻게 부르면 사람들이 더 공감할지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콘서트를 마친 로이킴은 말레이시아 프로모션 길에 오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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