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창욱 셰프가 이현이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정창욱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집들이 남자셋 여자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현이 부부와 정창욱, 손담비의 즐거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창욱은 이현이 아들을 품에 안고 삼촌 미소를 발산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현이는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득남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창욱 셰프가 이현이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정창욱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집들이 남자셋 여자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현이 부부와 정창욱, 손담비의 즐거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창욱은 이현이 아들을 품에 안고 삼촌 미소를 발산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현이는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득남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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