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보검이 ‘연상녀 킬러’로 등극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은 ‘남사친·여사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보검은 7위에 올랐다. 박보검의 인맥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이연희부터 김혜수까지, 황금 라인업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었다. 라미란을 비롯해 이일화까지 나이도 천차만별이었다. 박보검 연상 여사친의 평균 나이차는 무려 12살이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명단공개 2016’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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