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사이먼 페그가 ‘장화, 홍련’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스타트렉’의 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출연했다.
사이먼 페그는 G들의 행동만 보고 영화 제목 맞히기를 했다. 이후 사이먼 페그가 직접 문제를 냈는데, 일본 영화 ‘폰’의 한 장면이었다.
사이먼 페그는 “한국 공포 영화도 좋아한다”면서 “‘장화, 홍련’도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사이먼 패그는 ‘스타워즈’와 SF 영화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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