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양세종이 현 소속사인 굳피플과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굳피플 측은 TV리포트에 “양세종과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다. 재계약과 관련해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양세종은 굳피플과 전속계약 만료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해 양세종은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 ‘나의 나라”에서 주연을 꿰차며 활약했다.
양세종은 지난 2월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 2’에 특별출연해 의리를 빛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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