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빈 디젤이 엑소 출신 크리스와의 국경 초월 우정을 과시했다.
빈 디젤은 23일 자신의 SNS에 “xXx Family!”라는 메시지와 함께 크리스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빈 디젤과 크리스는 편안하고 일상적이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의 두 사람은 남자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동료애를 자랑했다.
한편 빈 디젤과 크리스는 ‘트리플엑스’ 세 번째 시리즈인 ‘트리플엑스 리턴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빈 디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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