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한효주가 웹툰 속으로 또다시 빨려 들어갔다. 이번에는 강철의 부름이 아니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 11회에서는 강철을 찾아 헤매는 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주(한효주)는 철호(박원상)에 의해 웹툰 세계로 소환됐다. 연주는 강철(이종석)을 찾으려 했지만, 그는 행방을 감춘 뒤였다.
연주가 다시 돌아오기까지 무려 1개월이 지나있었기 때문. 연주는 도윤(이태환)을 찾아 강철의 행방을 물었고, 마침내 강철을 만날 수 있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W’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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