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가수 윤종신이 구봉서의 별세를 애도했다.
27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봉서 선생님 덕분에 잘 웃어서 복이 왔나 봅니다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구봉서의 별세를 안타까워하며 그동안 웃음을 준 구봉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구봉서는 27일 오전 1시께 노환으로 별세를 했다. 장례식장은 서울 성모병원에 꾸려졌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구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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