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박혜수가 드라마 ‘청춘시대’를 추억했다.
박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먹을 수 없지. 우리의 볼펜 선배. 안녕, 종열 선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청춘시대’를 통해 호흡 맞춘 박혜수와 신현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신현수는 손가락 하트를, 박혜수는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속 모습처럼 밝고 풋풋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혜수는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어리바리하지만 순수한 매력을 지닌 유은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박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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