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아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이 뒤늦게 결혼을 고백했다.
1일 박용인은 소속사를 통해 “오래 교제하던 여자친구와 올해 초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조촐하게 식을 올렸다. 박용인의 아내는 영국 유학에서 건축학 석사를 마친 재원이다”고 밝혔다.
현재 박용인의 아내는 임신중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박용인은 어반자카파 멤버로 지난 8월 25일 빈지노와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을 공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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