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륙 여신’ 판빙빙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1일 판빙빙의 소속사 측은 최근 영화 ‘작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판빙빙의 근황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에서 판빙빙은 새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청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검고 긴 생머리에 백옥처럼 하얀 피부로 그야말로 ‘여신’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드라마 ‘황제의 딸’ 조연 금쇄로 얼굴을 알린 판빙빙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중국에서 톱스타 반열에 오른 판빙빙은 최근 포브스 선정 2016 고수입 여배우 순위에서 1700만 달러를 벌어들여 5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공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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