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영국 출신 배우 주드 로가 슈트와 환한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주드 로는 영국 에스콰이어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에서 주드 로는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불변의 미소를 선보였다.
표지에서 회색 슈트 차림의 주드 로는 하얀 치아를 드러내고 웃었다. 파란 눈동자와 자연스러운 눈가의 주름이 어우러져 나이가 들어도 여전한 여심 강탈 미소가 완성됐다.
주드 로는 HBO 새 시리즈 ‘영 포프’ 홍보 차 베니스를 찾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에스콰이어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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