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가 턱시도 자태를 뽐냈다.
남성지인 독일판 ‘GQ스타일’은 FW 최신호 커버 모델로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를 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애쉬튼 커쳐는 언밸런스 콘셉트로 시선을 모았다. 흰 셔츠에 검은 보타이와 턱시도를 입고 이마를 드러낸 시원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신사룩을 완성한 애쉬튼 커쳐는 어깨에 귀여운 검은 고양이를 올리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지어보이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애쉬튼 커쳐는 배우 밀라 쿠니스와 2014년 10월 첫딸을 얻은 뒤 이듬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독일 GQ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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