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결혼 계획을 발표한다.
6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결혼 12년차 부부 자우림의 김윤아와 VJ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가 출연한다.
특히 오세득 셰프는 12살 연하 여자 친구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앞서 오세득 셰프가 오는 4월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알려진 바 있다.
오세득 셰프의 결혼 이야기에 1976년생 동갑내기이자 결혼 12년차인 김형규를 비롯해 유부남 셰프들의 결혼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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